
《Technical Analysis of the Financial Markets》 다시 읽기
존 J. 머피 · 12편 연재
차트 교과서로 오래 쓰인 책입니다. 「이 도구는 언제 실패하는가」 하나만 묻고 열두 편을 갑니다.
이 연재는 원서의 해설이며 원서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주요 내용은 원문 근거로 되짚을 수 있게 썼습니다.
목차
- 01세 문장 위에 서 있는 책, 그중 하나는 종류가 다릅니다이 책은 나머지 오백 쪽을 첫 문단 위에 올려놓습니다. 그 첫 문단을 실제로 검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.
- 02방향을 맞히고도 3년 3개월을 틀릴 수 있습니다1996년 12월의 그 진단은 옳았습니다. 다만 값은 그 뒤로 1,191일을 더 올랐습니다.
- 03"깨졌다"는 판정의 기준이 미래에 있습니다선이 깨졌다는 판정은 언제 내려집니까. 이 책의 답은 「이후의 시장 움직임이 증명한다」입니다.
- 04그는 시장을 예측할 생각이 없었습니다찰스 다우는 이론을 쓴 적도, 그 이름을 붙인 적도 없습니다. 그가 재려던 것은 시장이 아니었습니다.
- 05같은 그림에 이름이 두 개 붙어 있습니다차트에 나타난 모양 하나를 두고 정반대 판정이 함께 붙습니다. 무엇이 그것을 가르는지는 그림 안에 없습니다.
- 06확인하고 들어가면 늦습니다. 그게 확인의 정의라서요신호가 나오면 확인을 기다리라고 합니다. 그런데 그 확인을 맡은 숫자가 하루 늦게 도착합니다.
- 07두 도구가 서로의 실패 조건을 가리키고 있습니다한 도구는 추세장에서 쓰라 하고 다른 도구는 횡보장에서 쓰라 합니다. 지금이 어느 쪽인지는 누가 정합니까.
- 08그 도구를 만든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신문이었습니다왜 하필 그 숫자냐고 이 책은 세 장에 걸쳐 묻지 않습니다. 그 숫자가 정해진 자리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.
- 09컴퓨터가 없앤 것은 주관이 아니라, 주관이 여럿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같은 화면을 두 사람이 다르게 읽습니다. 그 판정을 소프트웨어에 넣으면 무엇이 없어지는지 물은 장이 있습니다.
- 10이 책은 얼마를 걸지를 열여섯 번째 장에 가서야 묻습니다최고의 트레이더도 열 번 중 여섯 번은 틀린다고 이 책은 적습니다. 그러면 무엇으로 버는 걸까요.
- 11각주 한 줄이 그 뒤 23년 동안 본문이었습니다네 시장이 한 줄로 이어져 있다고 이 책은 씁니다. 그 줄이 끊기는 조건은 페이지 아래쪽 작은 글씨에 있습니다.
- 12통한다는 증거는 늘 가까운 데서 왔습니다저자가 든 가장 강한 증거는 연방준비은행 보고서 둘이었습니다. 그 보고서들에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.